| 번호 |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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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KCD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의료기관 행동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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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KCD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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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KCDC]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국민행동 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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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KCDC] 미세먼지 기저질환자 건강수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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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피부와 눈에 직접 닿아 물리적 자극을 유발하고 크기가 작아 호흡기를 통해 인체 세포 내로 침투해 여러 장기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천식 등의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기저질환자는 장시간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 기저질환자는 * 1. 평소 건강관리 및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세요 2. 미세먼지 예보를 자주확인, '보통'일 때도 몸상태에 따라 주의하세요 3. 미세먼지 '나쁨'시, 외출을 자제하고 활동량을 줄이세요 4. 의사와 상의하여 올바른 사용법으로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세요
* 심외혈관질환자라면 * 1. 장시간 또는 심한 육체활동을 피하세요 2. 적당한 물을 섭취하여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도록 하세요 3. 증상 악화 시 병원을 방문하세요 (가슴 압박감, 흉통, 심박동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림, 호흡곤란, 극심한 피로감 등)
* 호흡기질환자라면 * 1. 외출 시 증상완화제(흡입기)를 반드시 소지하세요 2. 주치의 권고에 따라 본인의 질환에 맞게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곤란 등에 주의하세요 3. 증상 악화 시 즉시 병원을 방문하세요(기침, 쌕쌕거림, 호흡곤란 등)
* 천식질환자라면 * 1. 외출 시 증상완화제를 소지하고, 학생은 학교 보건실에도 보관하세요 2. 천식 증상과 최대 호기유속을 천식수첩에 기록하세요 3. 비염 등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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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진현정 교수의 황사와 미세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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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사, 미세먼지와 호흡기알레르기 질환>
진현정 교수 /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황사와 미세먼지란? 황사란 중국과 몽골의 건조 지역에서 모래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현상을 말합니다. 먼지 발생 지역에 저기압이 형성되면서 흙먼지 등이 지상으로부터 4-5km 상공까지 상승한 후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봄철인 3월부터 5월까지 관측되나 최근 동북아 지역의 사막화가 가속화되면서 황사의 빈도 및 강도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나 도로먼지 등 화석연료의 연소에 의해서 발생하는 대기 부유 물질 입니다. 일반적으로 미세먼지는 직경이 0.1 ~ 2.5μm이며, 초미세먼지는 직경이 0.1μm 미만인 물질을 말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의 구성성분은? 황사에는 모래 먼지뿐 만 아니라 니켈, 카드뮴, 납, 크롬 등의 중금속 그리고 이들 물질이 대기 중에서 화학 반응을 일으켜 만들어진 질소화합물과 황산화물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황사의 이동 경로가 중국의 공업지대를 통과하는 경우에 유해물질이 더 많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소입자는 탄소성분(elemental carbon)을 유기탄화수소(organic hydrocarbon), 질산염, 금속, 황산염 등이 둘러싸고 있는 구조를 가지며, 이 모든 성분이 입자의 독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황사, 미세먼지가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에 미치는 영향 황사에 포함된 먼지와 오염물질들은 눈이나 피부에 닿거나 코나 기관지로 들어오게 됩니다. 특히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들은 입자의 크기가 아주 작아서 코나 기관지에 있는 섬모에 의해 걸러지지 않고 세기관지나 폐포까지 들어가서 각종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기관지 점막을 자극하여 기관지가 수축하거나 붓게 됩니다. 또한 혈관 내로 들어가서 전신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인 경우에는 황사가 심한 날에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혹 목이 따갑거나 눈이나 피부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침과 콧물, 재채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노약자는 증상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앓는 사람은 콧물, 재채기,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황사 기간 동안 호흡기 증상 악화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응급실 방문, 입원 횟수가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에도 황사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사 발생 또는 미세먼지 악화 시 주의 사항 및 대처 방법 황사가 발생하였을 때는 가급적이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 에보등급이 나쁨또는 매우 나쁨이면 외출이나 실내운동을 삼가해야 합니다. 뉴스나 각종 전광판, 인터넷 (대구광역시 실시간 대기정보 시스템, http://air.daegu.go.kr) 을 통해 황사주의보, 미세먼지 주의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출을 해야 한다면 보건용 마스크를 올바르게 착용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도 질환 환자가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 두통 등과 같은 불편감이 느껴지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정전기 필터가 있어 미세먼지까지 걸려주어 오염물질을 흡입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스크는 얼굴에 밀착되도록 착용하여야 하며 물에 세척할 경우 효과가 떨어지므로 세척하여 재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손과 발을 씻고 세수, 양치질을 깨끗이 하여야 합니다. 또한 머리카락에 황사 오염물이 많이 붙어 있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 머리도 함께 감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황사기간 동안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기존에 치료하던 약제를 꾸준히 규칙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증상 악화를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공기청정기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환풍기과 공기청정기는 주기적으로 청소 또는 필터교체 등의 관리를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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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올바른 흡입기 사용으로 만성폐쇄성폐질환 극복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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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모든 만성호흡기환자에게 좋은 호흡재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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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성호흡기환자에게 좋은 호흡재활 "Breathe easy, Improve health status" 편한 '숨'으로 삶의 질 높이기
숨은 왜 찰까요? 만성호흡기질환은 기관지가 좁아져 있거나 허파꽈리(폐포)의 탄력성이 떨어져 효과적으로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이다. 기관지가 좁아지면 걷거나 움직이면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면서 숨고, 허파꽈리(폐포)의 탄력성이 떨어지면 마치 풍선을 불어 오래 두면 바람을 빼도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늘어나 있는 것과 같이 폐도 늘어나게 되어 숨이 차게 된다. 사람은 복부와 가슴을 구분하는 가로막(횡격막)의 움직임에 의하여 대부분의 호흡을 하는데 폐가 늘어나 확장되면 가로막이 움직이는 범위가 줄어 숨이 계속 차게 된다. 그림 1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의 폐는 정상 폐에 비하여 가로막이 편평하여 숨을 들어 마셔도 폐가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거리가 짧아 숨이 차게 된다.
만성호흡기환자는 작은 움직임에도 숨이 차는 경우가 많다. 숨찬 가장 큰 이유는 호흡기능이 떨어지는 원래의 병에 의한 것이지만 운동부족, 근육약화, 감정변화(우울증) 등이 더해져 생기게 된다. 호흡기질환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지 못하면 숨이 차는데, 움직이면 숨이 더 차기 때문에 환자들은 점차 움직이지 않으려 하게 되고 운동량은 더 줄어 근육의 힘은 더 약해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져 심하면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만성호흡기질환 : 약물치료는 한계가 있다 만성호흡기질환의 초기증상은 기침, 가래가 대부분이고 조금 더 악화하면 숨이 차기 시작한다. 그러나 많은 환자들은 감기를 자주 한다고 스스로 판단하거나 과거부터 있던 증상이 감기 때문에 약간 더 심해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숨이 차서 생활이 불편해지거나 폐렴이 생겨 호흡곤란이 갑자기 악화하면 병원으로 오게 되는데 이때는 이미 폐기능이 많이 떨어져 치료하더라도 일부 호전은 되지만 환자가 원하는 정도로 호전되지는 않는다.
만성호흡기환자는 치료를 하더라도 모든 환자가 최대 치료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며, 약물치료(흡입기관지확장제, 항생제, 염증억제제 등)를 하더라도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호흡곤란 증상이 있다.
호흡곤란의 악순환 끊기 만성호흡기질환을 개선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앞서 이야기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기본이다. 먹는 약보다는 흡입하는 약제가 중요한데 이는 기관지를 넓혀주고 기관지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이다.약물치료와 더불어 반드시 권고할 것은 신체활동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무리 되지 않는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여 근육의 힘을 키워 운동을 지속할 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즉, 호흡재활이라고 할 수 있다. 호흡재활은 약물치료가 아니지만, 약물치료와 반드시 같이 이루어져야 최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흡재활은 호흡곤란을 완화시켜환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활동력을 보전하고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줄여 병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것이다. 호흡재활은 병에 대한 이해, 흡입약물 사용법, 자기관리,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대처하는 법 등을 포함하지만, 운동요법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재활을 하면 좋은 점은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다. 호흡곤란을 비롯하여 증상이 좋아지는 것부터 신체활동력 향상, 만성호흡기질환의 악화 감소,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 호흡곤란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자. 그림 3에서 보는 것과 같이 약물치료만 하는경우와 비교하면 같은 시간을 활동하여도 숨찬 정도는 훨씬 덜하다.
호흡재활의 시작 시기는 아주 중요하다. ‘재활’이라는 단어가 있어 호흡기질환이 말기가 되었을 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틀린 생각이다. 증상이 있으면 바로 시작하여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병이 아주 심해지면 그때는 이미 체중감소가 심하여 몸에 근육이 거의 없기 때문에 운동요법을 해도 좋아질 근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말기에는 폐기능도 이미 바닥에 도달한 상태여서 운동을 감내할 수 있는 호흡력이 남이 있지 않아 호흡재활을 해도 효과를 얻기 어렵다. 일상생활을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정도의 폐기능과 근육이 남아 있을 때 시작하여야 한다. 50~80% 정도의 폐기능이 남아 있는 시기가 가장 좋다. 이때 호흡재활을 하여야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마치면서만성호흡기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가족들은 이 병이 얼마나 불편하며, 심하면 외출은 물론 세수, 목욕도 스스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쉽게 표현하면 장애인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는 이유로는 병을 제때 진단받지 못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우선 만성호흡기질환으로 진단 받으면 약물치료와 더불어 신체활동력을 개선시키고 유지시킬 수 있는 호흡재활치료를 반드시 기억하여 활기찬 일생생활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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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최은영교수의 결핵의 또 다른 이름, 잠복결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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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진현정교수의 봄철 알레르기 주의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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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결핵예방은 BCG 예방접종이지~EAS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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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예방접종은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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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콜록콜록! 독감(인플루엔자)이 뭐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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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콜록콜록! 전국은 지금 인플루엔자주의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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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KCDC 팩트체크] '내가 결핵균에 감염된다면?' - 잠복결핵감염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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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폐렴 - 최은영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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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최 은 영 교수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폐의 염증성 질환이다. 폐렴은 새로운 항생제와 예방백신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흔하면서도 호흡부전이나 패혈증으로 진행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감염성 질환이다. 국내에서 폐렴은 전체사망 원인 중 2000년 10위에서 2010년 6위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감염성 질환 중에서는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다. 앞으로도 수명 증가에 따른 노인 인구 증가로 계속 발생율과 사망률이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폐렴에 효능이 있는 새로운 항생제들이 개발 되면서, 치료 성적이 향상되고 있지만, 동시에 항생제 내성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 폐렴의 발병 기전은 환자의 입 안에 있는 세균이 기관지로 흡인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인자로 알려져 있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폐의 방어능력이 잘 유지되므로 흡인이 되더라도 폐렴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만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일 경우에는 심각한 폐렴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나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위험성이 아주 높다. 흔한 기저질환으로는 만성호흡기 질환, 당뇨병, 신부전, 심부전, 관상동맥 질환, 악성 종양, 만성 신경계 질환, 만성 간질환 등이 있으며, 과음 및 흡연도 폐렴을 증가시키는 위험 요인이다. 주증상는 환자의 나이와 동반된 질환의 여부에 따라서 다르나, 주로 열, 기침, 가래가 나오며 호흡곤란이 동반될 수 있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쉴 때 통증을 느낄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고령의 환자에서는 뚜렷한 호흡기 증상 없이 전신 쇠약이나 의식저하로 나타날 수도 있어 조기 진단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진단은 열 및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을 통해서 의심할 수 있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통해 폐의 변화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탈수가 심하거나 병의 초기에는 폐렴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슴 엑스레이 사진상 폐렴 병변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가슴 엑스레이 사진이 정상이더라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슴 엑스레이를 다시 시행하거나 가슴 씨티 촬영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원인균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이용하여 치료한다. 합병증이 없거나 내성균에 의한 폐렴이 아니라면 임상 증상은 보통 48~72시간 이내에 일부 좋아지기 시작한다. 처음에 적절한 약제로 치료가 된 경우에는 환자의 열이 2~4일 정도 지속되다가 떨어지기 시작하며, 피검사상 폐렴 초기에 증가되어 있던 백혈구수가 4일째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적절한 치료를 하면 대부분 1~2주 내에 회복이 가능하지만 어린아이나 노인 환자에서는 좋아지는 속도가 느린 편이다. 그러나 중증의 경우에는 적절한 항생제를 쓰더라도 계속 병이 진행되거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폐렴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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