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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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글 : 342건
| 제목 | 진료과/센터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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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늦가을 영유아 설사 - 소아소화기 | 소아청소년과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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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늦가을 영유아 설사 설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로 대변을 보는 횟수, 대변의 묽기, 대변의 양이 증가된 경우를 말하며, 전 세계적으로 매년 5백만에서 1천만명 정도의 어린이가 설사 때문에 사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급성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 감염에 의한 경우와 그밖의 다양한 비감염성 원인이 있을 수 있다. 그 중 바이러스성 위장염은 전체 소아질병의 약 16% 정도를 차지하고, 여러 바이러스들이 소아에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1970년 초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의 발달로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규명되기 시작하였으며, 로타 바이러스, 아데노 바이러스(type 40, 41), 노워크 바이러스, 칼리시 바이러스, 아스트로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밝혀진 주된 장염 바이러스이다. 이들 중에 늦은 가을이나 겨울철(특히 10월과 11월)에 영유아에 발생하는 설사의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로타 바이러스(Rota virus)이다 이?입원한 소아 설사 환자의 40~50%를 차지하?우리 나라에서도 매년 전국적으로 유행을 한다. 과거 원인을 모르던 때는 가성 콜레라라고도 불렸다. 대부분 6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소아들에게서 급성 위장관염을 일으키며, 어머니에게서 받은 항체가 남아있는 3개월 이하나 로타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획득하게 된 3세 이후에서는 거의 없다. 잠복기는 48~72시간이다. 로타 바이러스의 주된 전파경로는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되며(대변-구강),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도 전염이 가능하고, 발병 3~4일 경에 전염력이 가장 높다. 초기에는 감기 비슷한 기침, 콧물 등의 증상으로 시작하여 갑자기 구토가 시작되고 노란색 혹은 쌀뜨물 같은 심한 물설사가 나타난다. 임상적으로 6~24개월의 영아가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감기 증상과 함께 물설사를 하면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은 대변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정확도는90% 정도이다. 치료는 탈수와 전해질의 교정과 적절한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경구용 전해질 용액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주면 되지만, 구토가 심해서 먹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설사로 인해 탈수가 심할 경우에는 입원하여 정맥 수액요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1998년에 미국 FDA가 허가한 로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의 개발로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설사를 50% 정도 예방하며, 특히 입원을 필요로 하는 심한 설사는 90% 예방이 가능하다. 접종 방법은 2, 4, 6개월에 투여하고 7개월이 지난 어린이에게는 권장하지 않는데 이는 7개월이 지나면 백신의 부작용(38℃ 이상의 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예방은 개인 위생을 잘 지켜야만 로타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 수 있다. 대변-구강 및 호흡기를 통한 전파가 가능하므로 유행 시 손을 잘 닦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특히 환자와의 접촉은 않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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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구루병 - 소아영양 | 소아청소년과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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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코너 _ 소아청소년과 질환 돌아온 질환, 『구루병』 - 비타민 D 부족하면 발생, 햇볕 충분히 쪼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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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 - 소아알레르기호흡기 | 소아청소년과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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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란 어떤 아이를 말합니까?
"우리 애는 감기를 달고 산다."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쩔 수 없어 만나게 되는 게 감기입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어린이가 1년에 앓는 감기의 횟수를 6∼8번 정도이고 1년 동안 감기를 앓는 횟수가 아이들마다 모두 똑같을 수는 없으므로 감기를 달고 산다는 것은 엄마가 보기에 우리 애가 주위의 다른 애들보다 훨씬 더 자주 감기에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들이란 감기에 걸린 기간과 걸리지 않는 기간과의 사이가 분명치 않을 정도로 앓고 있어 그야말로 끊임없이 감기를 달고 사는 것처럼 보이게 되는데 이른바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란 바로 이런 아이를 일컫는 것입니다.
◆감기란 무엇인가?
흔히 '감기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이 말은 감기가 원인이 되어 다른 병에 걸릴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도 감기를 제때 치료하지 않거나 또 다른 병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우리가 감기로 알고 있는 것이 사실은 감기가 아닌 다른 병인 수가 많습니다. 감기를 의학적인 용어로 풀이하면 '코와 목 등 상기도에 생기는 염증'을 말합니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로 감기라고 한다면 기침이 심하지 않고 가슴에?가래 끓는 소리도 나지 말아야 합니다. 따라서 기침을 많이 하거나 가래 끓는 소리가 나면 이미 감기가 아니라 기관지나 폐에 염증이 있지 않나 의심하여 보아야 합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에는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앓고 있는 병들 중에는 그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할 뿐 사실은 감기가 아닌 병들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엄마들이 평소에 앓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니까 감기인 줄로만 알고 방심하였다가 낭패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질환에는 기관지 천식, 모세기관지염, 알레르기성 비염, 만성 부비동염, 기도 이물, 흡인성 폐렴, 결핵, 만성 기관지염, 기도 연화증, 기도 기형, 기관지 확장증, 면역기능 저하증, 영양 부족증, 뇌손상, 습관성 기침 등이 있습니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어떻게 치료 예방해야 하는가?
먼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 중에는 진짜 감기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아닌 경우도 많으므로 아이가 정말로 감기에 걸린 것인지, 또는 감기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다름 병에 걸린 것이지를 파악하는 것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첫 단계라고 하겠습니다.두 번째는 가능하면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앞에서 말했던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는 병은 아닌지 알아 그 원인을 치료해야 하겠고, 세 번째는 호흡기 질환 중에는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이럴 때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를 대증 요법이라고 부릅니다. 또 원인 치료를 받는 환자라 하더라도 대증 요법을 같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가래가 잘 나오도록 하는 호흡 물리요법 같은 것은 호흡기 질환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네 번째 적절한 호흡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호흡기 관리 방법에는 호흡이 곤란한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 기도에 습기를 공급하기 위해 물을 마시게 하거나 정맥으로 수분을 주입하는 것, 가습기를 사용하여 기관지에 직접 수분을 공급하는 것, 기관지 확장제를 먹여 기도를 넓혀 주는 것, 거담제를 먹여 가래를 묽게 하는 것, 몸의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등을 두드려 가래가 자 f나오도록 하는 호흡 물리 요법 등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호흡기 질환은 나이가 어릴수록 그 구조나 기능이 잘 낫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성장하면서 호흡기의 구조와 기능이 발달하면 자연스럽게 증상이 가벼워지거나 쉽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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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영양 상태가 불량한 환자에게는 집중 영양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배정...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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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영양 실조' 즉, 영양 부족 상태에서는 질병을 치료해도 치료 효과과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양 부족 상태의 환자에게는 필수적인 질병의 치료와 함께 영양의 공급도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특이, 고령의 환자, 암환자, 기저 질환으로 평소 식이가 불균형한 환자,
그리고, 중환자에서 영양 공급은 더욱 중요합니다.
이러한 영양 공급의 중요성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영양 공급 방법을 선택하고,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공급량을 결정하여 '집중 영양 치료'라는 방법으로
환자의 영양 상태를 개선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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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뇌사 환자 관리란 무엇인가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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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뇌사는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뇌기능이 소실된 상태로 뇌기능이 더이상 돌아올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뇌기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심장의 기능은 유지된 상태여서 생명은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뇌사인 상태로는 수주일 동안 생존하기 어려우며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인 경우에 한해서 뇌사 환자의 장기를 장기가 필요한 질병에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이식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뇌사자 장기기증 흐름도
비록 뇌사인 상태에서 뇌사에서 회복되도록 치료할 수는 없지만,
뇌사 환자의 장기로 다른 환자들에게 새생명의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뇌사 환자 관리는 뇌사자 장기 이식이라는 소중하고 고귀한 과정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기 이식 센터, 한국 장기 기증원(KODA)와 함께 서로 협력하여 뇌사 환자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록 환자의 상태가 뇌사로 악화되어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질병으로 고생하는 다른 환자에게 고귀한 새생명을 줄수 있다는 측면에서
장기 기증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일것입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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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수술후 발생한 급성신부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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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계획 수술이나 응급 수술후에 갑작스레 소변이 배설되지 않는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출혈, 감염 등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런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면 소변이 배설되지 않아서
체내의 체액량이 과다하게 되어 호흡 곤란이 동반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경우에 따라 인공호흡기 치료도 필요하기도 합니다.
일단 급성 신부전이 발생하면 혈액 투석 치료를 시작해야 하고,
혈액 투석으로 체내 체액량을 조절하여 호흡 곤란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혈액 투석이 반복적으로 잘 유지되면 체액량은 일정하게 유지되고,
몸의 다른 출혈이나 감염이 조절된다면 환자의 상태를 안정정으로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급성신부전에서 콩팥의 기능이 회복되는지는 장기적으로 경과 관찰해야 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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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복막염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위험한 병인가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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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복막염은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
대부분의 복막염은 뱃속의 소화 장기가 터져서 소화 장기 바깥으로 소화 장기 속에 있는 음식물, 소화액, 음식물과 함께 있는 균 들이 흘러나오면서 발생하며 터지면서 패혈증이 시작되게 됩니다.
결국 복막염과 패혈증은 같이 시작하게 되며 패혈증이 위험한 만큼 복막염도 위험합니다.
위장이 터질수도 있고, 십이지장이 터질수도 있으며, 소장, 대장도 터질수도 있습니다.
대장이 터지면 대장안에 있는 변이 뱃속으로 흘러나오니 얼마나 심각한 경우인지를 상상하실수 있겠지요.
이렇게 흘러나온 이물질들로 인해 뱃속이 오염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균들이 자랍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더욱 지체되면 패혈증이 더욱 심해져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복막염의 치료는 대부분의 경우 응급 수술을 해야 하고 터진 장기를 복원하거나 제거해줘야 합니다.
수술후에도 상태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서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의료진도 수술후에 생명을 건질수 있을지 100% 확신하기도 어렵습니다.
따라서, 복막염이라면 수술 전후 전문적인 집중 치료가 필요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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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위십이지장 궤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술해야 하나요? - 배정민 교수...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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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으로 고생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궤양을 치료하는 약제가 발달되어서 약으로 잘 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드물지 않게 합병증이 생겨서 궤양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위십이지장궤양으로 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경우는 궤양으로 위십이지장이 막히거나, 피가 많이 나거나, 터지는 경우입니다.
터지게 되면 복막염이 발생하기 때문에 응급 수술을 해야 하고요.
출혈이 되는 경우에도 우선적으로 내시경으로 지혈 조치를 하지만,
실패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평소에 위십이지장 궤양이 있다면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와 꾸준한 궤양약, 그리고 궤양의 원인을 제거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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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패혈증(sepsis)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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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패혈증(sepsis)은 감염으로 인해 우리 몸의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병입니다.
패혈증의 원인이 되는 감염은 아주 다양합니다.
가벼운 감기에서 부터 맹장염, 담낭염, 폐렴, 뇌수막염, 편도선염, 복막염 등등 병원균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감염병이 패혈증의 원인이 됩니다.
인후두염과 같은 모든 감기 환자가 패혈증으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패혈증으로 진행하면 뇌, 심장, 폐, 콩팥, 간, 창자 등의 장기 기능이 저하되어서
호흡곤란, 저혈압, 급성신부전, 부정맥 등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되어 사망에 이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패혈증이 의심되면 조기에 광범위 항생제와 감염원의 원인 제거, 수액 공급, 혈역학적 보조와
필요하다면 인공호흡기와 혈액 투석 등의 치료도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패혈증의 경우 중환자실에서의 집중 감시 및 치료가 필수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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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장폐색이라고 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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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우리가 먹은 음식은 입에서부터 항문까지 지나면서 영양분이 소화, 흡수 됩니다.
그런데, 그중에 어느 한 부분이 여러가지 이유로 막히면 이를 "장폐색"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폐색의 치료는 장폐색의 원인과 장폐색의 정도, 장폐색이 된 소화 장기의 부위에 따라
치료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복통과 구토, 배가 불러오고 방귀도 나오지 않으면 창자가 막힌 장폐색을 의심하게 되고
복부 단층 촬영 등의 검사를 통해서 어떠한 장폐색인지를 구별하게 됩니다.
즉각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며,
콧줄이라고 불리는 비위관을 삽입해서 막힌 창자가 저절로 개통되는 것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폐색일때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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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갑작스런 복통, 어찌하면 되나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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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응급실을 찾게 되는 흔한 증상중의 하나가 복통입니다.
복통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얼마나 심해야 심한 복통인가라는 것을 정의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은 질환이 복통이라는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복통이 있는 환자는 가벼운 장염일수도 있지만, 충수염, 담낭염, 위십이지장궤양 천공, 췌장염, 장폐색, 대동맥류 등등
여러가지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중에는 가벼운 소화제를 먹거나 물정도만 섭취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호전되는 질환도 있을수 있지만,
응급 수술을 해야 하는 복통도 있습니다.
그래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질환인지를 신속하게 감별해야 합니다.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사의 손에 의한 진찰이고요.
특히, 복부 진찰은 경험많은 외과의사일수록 그 소견을 신뢰할 수 있으며, 복통의 치료가 적절히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부 초음파, 단층 촬영 등의 검사로 복강내 상태를 확인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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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중증 외상 환자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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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기치 않은 사고로 신체의 여러곳을 다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체의 여러 부위를 다치게 되면 여러 장기의 기능이 동시 다발적으로 저하되고,
특히 다친 부위에서의 대량 출혈은 생명을 위험하게 합니다.
중증 외상은 이렇게 여러 부위를 다쳐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인데요.
이럴때에는 긴급하게 치료를 요하는 손상 부분부터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흉부와 복부의 장기가 터져서 생명이 위급한데, 팔다리의 골절을 가지고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
이럴때에는 생명에 위협적이지 않은 손상은 임시로 고정과 상처 관리를 하고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외상부터 치료하면서 불안정해진 전신 상태를 안정화시켜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미루어 두었던 손상 부위를 차례차례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중증 외상 환자의 치료는 이런 여러 부위의 외상을 적절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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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중환자는 위험한 상태인가요? | 중환자외상외과 |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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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적으로 중환자는 기본적인 혈합, 맥박, 호흡수, 체온 등의 생체 징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생체 징후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으로 정상 범위에 있어야 하는데,
정상 범위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일례로 혈압이 낮으면 우리 몸의 장기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의식 착란, 호흡 곤란,
간기능, 신기능 등이 저하되어 다발성 장기 부전으로 진행되어 결국에는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맥박이 느리거나 매우 빠르면 심근 경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서 갑작스런 심장 마비가 생길 수 있고요,
호흡수가 정상보다 느리거나 빠르면 인공호흡기로 환자의 호흡을 정상화 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태를 초래한 원인을 서둘러 제거하고 불안정한 상태의 환자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중환자에서의 집중 치료라고 합니다.
글 : 외과 교수 배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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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혈관검사실 | 혈관외과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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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혈관질환의 진단을 위한 비침습적 혈류검사로는 혈관초음파검사와 혈류검사가 있으며, 이는 혈관검사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원 혈관검사실은 최신
혈관초음파 장비와 혈류검사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이를 진단하는 혈관외과 교수는 미국혈관초음파 자격
및 혈관검사 판독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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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 하지정맥류 및 만성 하지정맥 부전증 | 혈관외과 | 2015-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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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하지 정맥류란 다리에
있는 표재 정맥에 피가 고여 늘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만성 하지정맥 부전증이란 다리에 위치한
정맥이 역류되거나 막혀서 만성적으로 혈액이 저류되어 생기는 다소 진행된 다양한 증상들을 통틀어 일컫는 말입니다.
하지 정맥류의 증상은 서 있을 때 푸른 정맥이 늘어나서 꾸불꾸불하게 튀어나오는데, 대개
종아리 뒤쪽이나 발목에서 대퇴부 안쪽을 따라서 보입니다. 대부분 병원을 찾는 이유는 미용상 문제이며, 기타 증상으로는 오래서 있으면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고 피로감이 올 수도 있으며, 때로는 통증이 생기며, 발목이 붓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기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만성 하지정맥 부전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이 경우 피부가 검게 착색되곤 하며, 주변부의 피부염 또는 심한 경우에는 피부가 거칠고 딱딱해지며 피부궤양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리 정맥에는 수cm 간격마다 중력방향에 반대로 혈액을 심장쪽으로 보낼 수 있도록 된 판막이 있는데 이 판막이 망가져서 역류가
발행하게 정맥내에 피가 고여 늘어나 하지정맥류가 발생합니다. 하지정맥류 원인은 일차성과 이차성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차성 하지정맥류의 경우 심부정맥 혈전증과 같은 정맥질환, 오래 서 있는 경우, 임신으로 인해 골반내 정맥이 압박을 받는 경우, 복부에 종양이 있거나
복수가 찬 경우, 유전성으로 정맥내 판막이 약한 경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일차성의 경우 아직 원인이 밝혀 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만성 하지정맥
부전증의 경우 하지정맥류의 원인과 같이 정맥 밸브의 이상으로 인한 정맥혈의 역류가 한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심부정맥 혈전증과 같이 정맥이 막히는 것 또한 정맥혈의 저류를 초래하여 만성 하지정맥 부전증의 원인이 됩니다. 지속적으로 정맥혈이 저류되면 정맥내 혈압이 증가하여 모세혈관의 손상을 가져오게 되고 이로 인해 혈액세포의 누출
및 염증 반응으로 하지에 피부염, 피부경화 또는 피부궤양 같은 증상들을 유발하게 됩니다. 기본적인 여러 이학적 검사 외에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검사는
혈관 초음파검사 입니다. 이로써 심부정맥, 표재정맥, 정맥의 접합부, 관통정맥 등의 위치와 형태를 확인할 수 있어 정확한
해부학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또한 이 검사는 혈관을 흐르는 혈류의 양, 혈류흐름의 방향 및 속도 등의 기능적 분석이 가능하여 정맥류의 진단에 가장 유용한 검사입니다. 기타 다른 검사로는 정맥조영술, CT 정맥조영술, MR 정맥조영술, Ambulatory Venous Pressure,
Plethysmography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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