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역 유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35 

작성일 : 2026-08-03 15:09:44 

file 영남대학교의료원 전경 (1).jpg

영남대학교의료원 전경

영남대병원, 지역 유일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종합점수 100점 만점지역 최고 수준의 뇌졸중 치료 역량 입증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A등급, 혈전재개통술 적기 시행률 100% 기록

2003년 대구·경북 최초 뇌졸중센터 개설20여 년간 지역 뇌혈관질환 치료 선도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11)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고, 국민에게 유용한 의료기관 정보를 제공해 치료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자 시행되며, 이번 평가는 202410월부터 2025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입원 진료가 발생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대병원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으며, 전체 평가 대상 기관 평균(85.17)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9.25)을 웃돌아 뛰어난 진료 역량을 증명했다

 

특히 뇌졸중 치료의 핵심 지표 전반에서 완벽한 치료 프로세스를 입증했다. 전문 인력과 전용 설비를 갖춘 뇌졸중집중치료실(Stroke Unit) 구성 여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으며, 골든타임 사수가 관건인 초응급 치료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병원 도착 후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시행률과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시행률 모두 100%를 기록해 신속한 응급 치료 체계를 확인시켰다. 또한 입원 중 중증 합병증인 폐렴 발생률 0%, 조기 재활 평가 및 기능평가 실시율 100%를 보여 급성기 케어부터 회복기 재활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통합 진료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증 응급질환으로, 발병 직후 신속하게 혈류를 회복시키는 것이 환자의 생존과 후유장애 감소를 결정짓는다. 이에 따라 신속한 진단과 치료, 전문 의료진의 협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남대병원은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지역 최초로 뇌졸중센터를 개설한 이후 20여 년간 지역 뇌혈관질환 치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관련 전문 분과 간 다학제 협진을 바탕으로 급성기 치료부터 뇌졸중 전용 치료실에서의 집중 케어, 조기 재활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 영남대병원장은 "11회 연속 1등급과 종합점수 만점 달성은 오랜 기간 축적된 의료진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급성기 뇌졸중 발생 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뇌졸중센터 의료진 소개 바로가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