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 의대 학술지(JYMS), Impact Factor 2.0 달성… “연구 역량으로 다진 의료 경쟁력”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45 

작성일 : 2026-07-20 15:53:42 

file 영남대학교의과대학이미지.jpg

영남대학교의과대학이미지

영남대 의대 학술지(JYMS),

Impact Factor 2.0 달성

연구 역량으로 다진 의료 경쟁력

Scopus·ESCI 등재에 이어 IF 2.0 돌파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8년 연속 전국 Top 5 이어 상위권 굳건 

뉴스위크 '세계 최고 병원' 영남권 1연구와 진료가 함께 만든 의료 경쟁력

 

 

영남대 의과대학(학장 원규장)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JYMS)'가 최근 발표된 2025Journal Citation Reports(JCR) 기준 Impact Factor(임팩트 팩터·논문 인용지수) 2.0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로써 JYMS는 전 세계 '종합·내과학(Medicine, General & Internal)' 분야 336개 학술지 중 113(상위 33.5%)에 오르며 우수 학술지 기준인 'Q2' 등급에 진입했다.

 

Impact Factor(IF)는 최근 2년간 게재된 논문의 평균 인용 횟수를 나타내는 국제 표준 지표로, 의학계에서 IF 2.0은 국제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인정받는 중요한 분수령이다. 특히 국내 주요 의학 학술지들의 성장 사례와 비교해 보더라도, JYMS2023년 첫 공식 IF(0.8)를 부여받은 후 단 3년 만에 2.0을 돌파한 것은 이례적인 성장세로 평가된다.

 

Scopus·ESCI 등재 기반으로 국제 경쟁력 강화

JYMS2023년 세계적인 학술논문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인 Scopus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ESCI)에 차례로 등재되며 국제 학술지로서 기반을 확대해 왔다.

Scopus 등재는 국내 의과대학 학술지 가운데 연세의대에 이어 두 번째였으며, ESCI 등재를 통해 국제적인 학술지 평가 기준과 동료심사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기반이 논문 인용 증가와 IF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축적된 연구 역량, 의료 경쟁력의 기반

이러한 학술지의 성장은 영남대 의대 교수진의 꾸준한 연구 역량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영남대 의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년 연속 전국 Top 5를 기록했다. 이어 2023년과 2024년에도 전국 6위를 기록하며 연구 중심 의과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의과대학의 연구는 새로운 치료법과 의료기술 개발, 질환의 원인 규명, 임상 근거 축적 등을 통해 의학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한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의료진이 최신 의학 지식을 진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며, 궁극적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영남대병원 역시 이러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중증·희귀질환 진료와 임상연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평가에서 영남권 1위를 기록한 것도 연구와 진료가 함께 성장해 온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 가운데 하나다.

 

원규장 학장은 "이번 JYMSIF 2.0 달성은 우수한 연구 성과와 함께 논문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온 편집위원회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앞으로도 교수진의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JYMS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의대와 JYMS 편집위원회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SCIE 등재를 추진하는 한편, 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제 학술 교류 확대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의학 연구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