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살바도르 보건인력 환자안전 역량강화 연수 성료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51 

작성일 : 2026-07-15 15:19:53 

file 보도사진.jpg

단체사진

영남대의료원,

엘살바도르 보건인력 환자안전 역량강화 연수 성료

엘살바도르 보건부 및 국공립병원 관계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실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최하고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용대)이 주관한 엘살바도르 환자안전 통합관리 보건인력 역량강화사업2차년도 초청연수가 지난 6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영남대의료원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부와 산하 국공립병원에서 환자안전 정책 수립과 의료의 질 향상 업무를 담당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15명이 참가했다.

 

이번 2차년도 연수는 지난해 1차년도 연수 성과를 발전시킨 심화과정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첫날 진행된 국별보고에서는 참가자들이 1차년도에 수립한 액션플랜(Action Plan)의 현지 이행 성과와 추진 현황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차년도 연수 내용을 보완·심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연수는 환자안전 개념의 이해 의료관련 감염 예방 투약 안전 수술 안전 중환자 안전과 신속대응팀 효과적인 의사소통과 팀워크 응급의료와 환자안전 등 7개 전문 강의와 현장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직후 관련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현장 연계형 교육'으로 이론과 실무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대학병원부터 1·2차 의료기관까지 고루 방문해 규모와 기능에 따른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직접 비교·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4차례 분임토의를 통해 고위험 의약품 관리, 안전한 수술, 손위생 강화를 주제로 액션플랜(Action Plan)을 수립했다. 연수 마지막 날 열린 발표회에서는 실행계획을 발표하며 자국 의료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연수의 책임교수를 맡은 박종원 교수(영남대의료원 신장내과)“2차년도 연수는 1차년도 성과를 실제 현장으로 확산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었다, “참가자들이 수립한 액션플랜이 엘살바도르 보건부와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정책과 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의료원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6)’ 평가에서 영남권 1위에 선정되며 의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영남대의료원은 해외 의료 인프라 구축과 운영 지원 등 국제보건 협력사업에서도 전문성과 신뢰를 인정받으며 활동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