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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병원 장민철 교수, 2년 연속 ‘대한통증연구학회 김찬 학술상’ 수상
작성자 : 혁신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748
작성일 : 2025-11-12 14:20:07

영남대병원 장민철 교수,
2년 연속 ‘대한통증연구학회 김찬 학술상’ 수상
영남대병원 재활의학과 장민철 교수가 지난 9월 28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열린 ‘2025 대한통증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김찬 학술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거둔 성과다.
‘김찬 학술상’은 지난 1년간 통증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연구 성과를 낸 의사 및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장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50여 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탁월한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 특히 근골격계 이미지를 자동 판독·측정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고, 통증 환자 맞춤형 주사 시술법과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연구를 선도해 왔다. 또한 근골격계 통증 질환의 정확한 진단을 위한 연구에서도 의미 있는 업적을 쌓아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500편이 넘는 연구 논문을 발표한 장 교수는 국제적으로도 영향력이 큰 연구자로, 국제통증학회지와 한국의지보조기학회지의 편집장을 맡아 국내외 학문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함께 연구해 온 동료 연구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증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통증 의학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구 성과에 앞서 환자 한 분 한 분을 최선을 다해 진료하는 의사의 본분을 잊지 않고, 환자 중심의 진료와 연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