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병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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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시 우호대표단 방문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4163
작성일 : 2006-02-21 09:46:04
영천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하남성 개봉시의 부시장 길병위 등 12명으로 구성된 우호대표단이 2월 20일 오후 5시 영천영대병원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3층 회의실에서 영천병원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일반병동, 어르신사랑병동, 응급실, CT실, MRI실 등 병원 곳곳을 둘러보았다.
개봉시는 하남성에 속해 있는 인구 460만명의 농업도시로서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면화, 땅콩의 생산량은 중국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은 서안(西安), 낙양(洛陽), 개봉(開封)의 세 도시를 3대 고도라고 부른다. 이 중에서 개봉은 전국시대의 위(魏)나라를 비롯해 오대의 양(梁), 북송(北宋), 금(金) 등 여러 왕조의 도읍이었던 유서 깊은 도시로 중국7대 고도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청백리 포청천이 개봉부 판관으로서 명성을 떨치던 곳이다. 또한 유교의 중흥조로 알려져 있는 정명도, 정이천 형제가 이곳에서 학문을 닦고 후학을 가르치던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대표단은 3층 회의실에서 영천병원에 대한 소개를 듣고 일반병동, 어르신사랑병동, 응급실, CT실, MRI실 등 병원 곳곳을 둘러보았다.
개봉시는 하남성에 속해 있는 인구 460만명의 농업도시로서 석유 천연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며 면화, 땅콩의 생산량은 중국내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은 서안(西安), 낙양(洛陽), 개봉(開封)의 세 도시를 3대 고도라고 부른다. 이 중에서 개봉은 전국시대의 위(魏)나라를 비롯해 오대의 양(梁), 북송(北宋), 금(金) 등 여러 왕조의 도읍이었던 유서 깊은 도시로 중국7대 고도 중 하나이며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친숙한 청백리 포청천이 개봉부 판관으로서 명성을 떨치던 곳이다. 또한 유교의 중흥조로 알려져 있는 정명도, 정이천 형제가 이곳에서 학문을 닦고 후학을 가르치던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