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병원소식

한 벌의 내복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작성자 : 교직원  

조회 : 6059 

작성일 : 2012-01-04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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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전달식

영남대학교 영천병원(이하 영천병원)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박건주 신경과 교수)는 연말연시에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나눴다.

 

구랍 15일과 20일 영천병원 교직원들의 성금으로 구성된 사회복지기금인 사랑의 기금의 모금액으로 영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들(결혼이주여성)과 영천시 야사동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내복을 각각 150벌과 100벌을 전달하였다.

 

매년 연말연시에 실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사는 영천지역의 사회복지단체들과 연계하여 실시를 하고 있는데, 올 해에는 작년에 이어 영천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센터장 주연경)와 영천야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명자)에 내복을 전달하였다. 유난히 추운 겨울 이 한 벌의 내복으로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천병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기금모금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나 보호자들의 진료비를 지원하기 위한 자체 사회복지기금으로써 교직원들의 기부로 모금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랑의 기금사업에 함께 동참하고 후원하고 싶은 분은 영천병원 사회사업실(330-7045)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